펑키타 호주에 블루 하와이 신상 떴을 때,
색깔이 너무너무 이뻐서 나오자마자 살까하다가
너무 하이컷 같아서 안 샀는데...
결국...
쇼핑왕은 삽니다..들여요...
모델 언니야의 구릿빛 피부에 넘나 찰떡으로 이쁘고
존예롭고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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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홈 사진은 형광빛이 좀 덜한데
실제로는 엄청 쨍한 형광 오렌지 끈에
꽃들이 퐝퐝!
근데,,,
사진에서 보이다시피,,,
컷이,,컷이 느껴보지 못한 컷이다...
엉덩이 한 뼘?!
이 사진 보고는 그래 뭐 이 정돈 입지 후훗 ^_<
했다가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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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이 사진보고
괜찮은 건가?,,,
이번 생?,,,,
이러다 샀지 뭐^_<
앞에는 뭐 신경 안 쓰는데
그래도 뒤는 누가 내 뒷모습을 보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,,,
엉덩이가 왜 세상 4개가 된다는지
끄덕끄덕
엉덩이가 4개가 되도 (거짓말 아님 주의)
존예로운 사진 보고 가실게요~
어느 수모와도 찰떡이고
이거 입고 여름에 휴가 가면
내.가. 주.인.공 퐉!퐉!
할 거 같은 느낌ㅋㅋㅋ
입자마자 여기가 하와이
여기가 휴양지
이런 컨셉ㅋㅋㅋ
이런 색감으로 펑키타 열일 해줘라
내가 마이 살게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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